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물 #오뉴월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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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2) 길에 돌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3)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4)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5)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굶어 죽지 않는다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인연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2번째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3번째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4번째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 관련 속담 5번째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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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소 나물밭 빠댄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밤비에 자란 사람

(4) 외로운 뿌리 잘 살지 못한다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식물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2번째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3번째

식물도 곁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있으면 잘 자라지만 따로 기를 때에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외아들은 잘못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4번째

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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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 겻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2)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3) 여자의 악담에는 오뉴월에도 서리가 온다

(4)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

(5)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걸린다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1번째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2번째

여자가 앙심을 품고 하는 악담은 오뉴월에 서리를 치게 할 만큼 매섭고 독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싸늘하게 만든다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3번째

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4번째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오뉴월 관련 속담 5번째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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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4)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5)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번째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3번째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4번째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5번째